정확한 문제 파악과 시행착오 없는 진단으로 잃어버린 발전량을 찾아드립니다

세부 현황 손실 분석 M2 효과

패널 단위 고해상도 모니터링으로 정확한 문제 파악

패널별로 부착된 커널로그 M2(MLPE)를 통해 전압, 전류, 온도 등의 발전 데이터를 10초당 1회 이상 수집 후 모니터링으로 제공합니다. 전기적 요인 등 육안으로 파악이 어려운 패널 개별요소의 문제와 원인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손실을 최소화 합니다.

유지보수 최적 방안과 효과 안내로 관리비 절감

빅데이터 기반의 Digital Twin구축으로 발전소에 적합한 유지보수를 제안하고, 개선 효과를 안내합니다. 기존 인적 소요와 경험에 의존하는 진단을 넘어,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의 비대면 진단으로 유지보수 비용 절감을 경험해보세요.

보이지 않는 손실 개선으로 발전량 개선

패널간 발전 편차에 관계없이 개별 발전량을 최대치로 끌어내어 발전 손실을 개선합니다. 발전량 향상 효과는 발전규모가 크거나, 노후화 될 수록 극대화되며 발전 환경에 따라 연평균 4~15%의 향상이 가능합니다.

25년 발전 관리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 미스매치 개선과, 정량적 유지보수를 한 번에!

신규 설치
100kW
Digital O&M
초기 도입 100kW
Digital O&M
별도 채택 (기존 시설 내 탑재)
발전소 *구축 비용
* 환경에 따라 상이
100%
통상 시공비
100%
통상 시공비
+7%
(100kW 기준 약 1,200만원 추가)
추진 비용/구조 [EPC]
- 시공/인허가
- 유지보수 중개
[커널로그]
- 비대면 유지보수 관리 [EPC]
- 시공/인허가
[커널로그]
- 비대면 유지보수 관리
- 커널로그 제품 시공
연간 발전량 100%
* 통상 발전 기준
104% ~ 115%
* 통상 발전량 대비
+4% ~ 15%
* 통상 발전량 대비
투자 비용 회수 기간 6.5 ~ 7년 6년 4.5년
* MLPE 도입 비용 기준
화재 안전 인버터 단위 안전 NEC2020 준수,
패널 단위 긴급 차단 제공
화재/전기 안전 강화
모니터링 발전소 단위 패널 단위 비대면 진단 제공
정밀진단 2,000,000 원 / 회당 비대면 정밀 점검 상시 제공 정밀 진단 횟수 최소화
* 대략적인 비용으로, 세부 비용은 부지 환경과 설비 형태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Digital O&M
어떻게 가능할까요? 비대면 진단이 가능한, 커널로그 기술

패널 데이터 수집(MLPE)
디지털 트윈 구축
고해상도 진단/예측
데이터를 활용해서 가상 공간에 디지털 트윈을 구축합니다.
시공간 제약 없는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고
패널 데이터로 실시간 동기화를 진행하므로 예측과 진단 정확도가 높습니다.
패널 데이터 수집 디지털 트윈 구축 고해상도 진단 및 예측

다음과 같은 부지에
도입을 추천합니다. Digital O&M 도입시
높은 효율을 나타내는 환경, 부지

신규 발전 계획 부지
신규 발전 계획 부지
  1. 초기 확실한 투자로 10년 이상 높은 수익을 유지하고싶은 관리자
  2. 발전소 가동 이후 부수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나 유지보수가 적어야 하는 환경
    • 수상/옥외/BA-BIPV
    • 향후 유지보수 비용 집행이 어려운 상황
  3. 관리중인 발전개소가 많아, 개별적인 유지보수가 어렵거나 모니터링에 비용소요가 높은 환경
  4. 음영, 발전 편차가 예상 되는 발전 부지
    • 다양한 출력(크기/색상) 패널의 조합
    • 지형/구조물에 의한 부분음영, 패널편차 발생지역
    • 패널간 직렬연결이 멀리 떨어진 환경
기존 발전 환경
신규 발전 계획 부지
  1. 초기 발전 운영 대비 수익 저하가 심한 발전소
  2. 낙뢰, 누전 등의 사고 경험 발전소
    • 지속적인 성능 저하 발생 위험 개소
    • 화재-안전 사고 모니터링 필요 개소
  3. 정밀 진단, 정기 관리에 소요되는 비용이 높은 발전 개소
    • 수목 관리, 패널 청소, 열화상 진단 등의 소요 비용
  4. 음영, 발전 편차가 발생 중인 발전 부지
    • 다양한 출력 (크기/색상) 패널의 조합
    • 지형/구조물에 의한 부분 음영, 패널 편차 발생 지역
    • 패널간 직렬 연결이 멀리 떨어진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