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능합니다. 커널로그의 MLPE는 인버터와 무관하게 연동이 가능하며 기존 패널과의 간단한 케이블 연결로 Digital O&M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100kW 시공 기준, 환경에 따라 1~2일의 시간이 소요되며 기존 발전소에 추가로 채택하는 경우에는 kW당 1만원 내외의 시공비가 추가됩니다.
네 가능합니다. 하지만 커널로그의 Digital O&M 기능의 활용을 위해서는 발전소 전체에 대해 설치를 권장합니다.
보다 경제적인 서비스 구축을 위해 음영이 발생하는 지역의 경우 커널로그 M모델을, 음영이 발생하지 않는 지역의 경우 커널로그 Q 모델 활용을 추천드립니다.
- 커널로그 M모델 : 패널당 1대1 부착을 통해 발전량 향상 제공. Q모델의 기능을 모두 포함.
- 커널로그 Q모델 : 패널당 2대1 부착으로, Rapid Shutdown 기능과 패널 데이터 수집을 수행.
유지보수 기간이 지나더라도 솔루션의 기능이 중단되지는 않습니다.
하드웨어인 커널로그 M, Q, Edge 제품군의 경우 유지보수 기간이 지날 경우 이후 고장 발생 시 유상 수리/교체가 필요합니다.
반면 모니터링 서비스의 경우 사용자의 유/무선 통신망이 차단되지 않는 이상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제품 별 자세한 유지보수 기간의 경우 제품 소개자료를 참조 부탁드립니다.
발전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커널로그 하드웨어인 M, Q모델이 패널과 연결된 상태로 고장이 발생하더라도 제품을 건너뛸 수 있도록 Bypass 기능이 탑재되어 있고, 종래 기능인 발전량 개선 기능만 정지하게 됩니다.
아닙니다. 인터넷이 중단될 경우 로컬 장비(Edge)에서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가, 향후 인터넷이 연결되었을 때 재송신하게 됩니다.
즉, 인터넷이 끊겨 모니터링 상에서 데이터가 보이지 않더라도 향후 인터넷 연결 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으며 데이터 유실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네. 안전한 설치를 위해 인버터를 중단하고 제품 설치를 진행합니다.
여러 대의 인버터가 있는 발전 환경의 경우 설치가 진행 중인 인버터만 차단하는 이유로 모든 발전소가 중단되지는 않습니다. 설치에는 100kW당 1~2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